청룡의 여인 김혜수
지난 달, 청룡의 여인 김혜수가 2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지난 30년간 진행한 MC자리를 내려왔다. 오랜시간 진행자의 자리를 맡아온 김혜수가 청룡MC대본을 보며 항상 요구해온 내용들이 알려져 역시 김혜수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중요한건 외모가 아닌 영향력 이번 12일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에 ‘김혜수의 마지막 청룡영화상 출근길과 리허설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에서 김혜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