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당하던 나를 도와준 친구…손절해야할까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글로 사람들의 여러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과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사연에 의하면 힘든 시절 죽음까지 생각했던 본인에게 도움을 준 친구가 현재는 범죄자로 잡혀가있고 심지어 본인 외 다른 지인에게 까지 피해를 줬다고 합니다.
감옥까지 갈 정도면 이미 늦은 걸까요? 나름대로 해줄 만큼 해줬으니 손절 해야 할까요?
내가 힘들 때 도와주었던 소중한 사람이니깐, 나도 그 사람을 도와주고 바른 길로 함께 끌어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