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만 알면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옵니다.
돈을 잘 벌고 싶으신가요?
혹은 당신의 수입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이 세상에는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것과 알지 못해서 돈을 벌지 못하는 수많은 방식들이 있습니다. 사업을 8년 정도 해오고 있는 저에게는 ‘왜 그걸 몰랐을까?’ 혹은 ‘왜 하지 않았을까?’ 라는 후회들이 가끔 떠오를 때가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자산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은 이제 언급할 내용들이 제 인생에 매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돌아가신 이건희 회장께서 남긴 말씀중에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 옆에 있어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부자 옆에 다가가서 살기에는 너무나도 쉽지 않죠.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건가요?
아닙니다. 우리는 세계최고 재벌들의 생활습관만 알아도 충분히 우리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럼, 세계 최고 재벌들이 왜 그렇게 까지 돈을 벌고 유지할 수 있었는지 그들의 생활습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워렌 버핏
모두가 알지만 세계 최고의 부자를 오래 유지해왔던 워렌 버핏, 투자의 신으로도 불리고 있지요.
그는 그렇게 천문학적인 그의 재산을 소유함에도 불구하고, 놀랄 만큼 검소한 생활방식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1950년대에 샀던 소박한 집에 살며, 차로 직장에 다닙니다. 그는 맥도날드의 아침 식사와 체리 콜라와 같은 단순한 즐거움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마지막으로 버핏은 그의 하루의 약 80%를 독서에 소비하는 열렬한 독서가입니다.
제프 베조스(아마존 창업자)
아마존의 공동 창업자 제프 베조스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는 아주 하루하루를 매우 규칙적으로 일과를 수행해 나가는 편입니다.
그의 대표적인 생활 습관은 정확하다고 할 만큼 똑같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충분한 수면을 우선시하며, 보통 밤에 8시간을 잡습니다. 그는 건강한 아침식사로 아침을 시작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점심시간 전에 높은 IQ가 필요한 회의 일정을 잡고 이른 아침 회의를 피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른 아침에 회의를 하는 것은 뇌가 덜 깨어있기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게이츠는 평생 학습의 옹호자이며 열렬한 독서가입니다.
그는 일년에 두 번 ‘생각하는 주간’을 위해 일주일을 쉬는데, 이 때 그는 자신을 고립시키고 독서와 미래 트렌드에 대해 생각합니다. 아예 나오지도 않고 책만 본다고 합니다.
한 예로는 그의 가족들과 가족 여행을 위해 휴가를 쓴 시기에 그는 책을 읽는 데에만 모든 휴가를 다 썼다고 할 정도니까요.
게이츠는 또한 옷차림의 단순함을 중요시하며, 평상복 차림으로 자주 보입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스페이스X)
머스크는 종종 일주일에 100시간까지 일하는 그의 강렬한 직업 윤리로 유명합니다. 그는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하루를 5분 간격으로 나눕니다. 그의 수많은 축적된 부에도 불구하고, 그는 물질적 소유는 그에게 큰 중요성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왜냐면 그는 화성에 가겠다는 그의 사명이 있기에 부는 그것을 이룩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철저한 목표의식과 시간관리가 머스크의 대표적인 생활습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저커버그는 종종 같은 회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는 미니멀리즘 옷장으로 유명합니다. 옷으로 치장하는 것은 그에게 피로를 늘리는 부정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그만의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수많은 결정을 해야하는 그에게 조금이라도 피로감을 줄기 위해서 선택한 방식이었습니다.
그는 또한 가족과의 시간을 강조하고 두 달간의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부자들이 있지만 위 부자들의 공통적인 생활 습관은 독서와 시간에 대한 그들의 철학이 일반적인 사람들에 비해 매우 깊다라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