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해서 난리난 초미녀 연예인
그녀의 논란
얼마 전까지 TV의 한 프로그램에 나와서 이혼을 하니 마니 난리가 났었다가
둘째가 생겨 관계가 개선이 된 것으로 보여졌던 한 여자 연예인이
이번에는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를 SNS상에 하여 더 난리가 났다.
그녀의 정체는
위 사건으로 지금 난리난 그녀는 한 때 대한민국의 초유명 아이돌이었던
그룹 티아라 출신으로 아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다.
2012년 티아라 멤버에 합류를 하였지만 1년 정도만 활동을 하고 2013년 7월에
팀에서 탈퇴를 밝혔다. 신내림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루머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팀 합류를 할 당시 엄청나게 아름다운 외모로 팬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짧은 팀 활동기간과 탈퇴로 아쉬움을 남겼었다.
전 남편과의 갈등을 “결혼과 이혼 사이”라는 한 부부 관계 개선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던 그녀는 결혼 4년만에 부부간의 문제를 밝혀서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
당시 비연예인인 2세 연상의 남펴과 혼전 임신을 공개했던 그녀가 서로를 부르는 호칭에 대해서 매우 상처 받았다는 내용의 방송 내용이었다.
하지만, 둘째가 생겨서 둘 사이의 문제는 해결되고 사이가 다시 좋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충격적인 발표가 나왔다.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하다
12월 11일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충격적인 사진이 올라왔다.
아름다운 외모의 그녀가 그녀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분과의 사진을 올리며
사랑한다는 문구의 글을 올렸다.
단순히 사랑한다는 고백을 올리는게 무슨 잘못인가 싶지만
그녀는 현재 이혼 합의 중에있는 상황이기에 사람들에게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논란이 된 그녀의 사진에서 그녀의 발언이 더 논란이 된 상황이었다.
빠른 협의를 위해 오늘자로 아이들을 보내준 상태지만 소송으로 가게 되었다는 내용의 댓글이 그녀의 SNS에 올라오게 되었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의 댓글에는 팬들의 우려와 조언으로 많은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혼 소송이 마무리 되면 혼인신고를 하겠다며 새 남편의 얼굴을 공개한 그녀.
최근 jtbc 싱어게인3에 나온 그녀,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다시 한 번 주목되게 되었다.